겁살과 세무공무원의 직업적 연결(직업3편)

12신살중 겁살과 세무공무원 시공명리학


세무공무원은 단순히 돈을 계산하거나 서류를 처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이 직업의 본질은 개인이 숨기거나 감추려는 금전을 찾아내어 국가의 이름으로 거두는 데 


있습니다.


이 과정은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며, 사주 구조상 특정한 에너지와 성향이 

요구됩니다.


이 글에서는 신살 중 ‘겁살’의 개념을 중심으로 왜 세무공무원과 세무사 직업에 특정한 


에너지 구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봅니다.


1.신살을 직업 구조로 바라보는 관점



신살은 길흉을 외우기 위한 표식이 아니라 시공간이 어떻게 이동하고 전환되는지를 


설명하는 기호다.


자연의 순환 구조를 이해하면 신살은 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직업과 성향을 해석하는 도구


가 된다.


자연 순환은 인오술과 신자진이라는 두 개의 큰 삼합 운동이 서로를 오가며 끊임없이 이어지


는 구조다.


이 순환에서 완전히 벗어난 공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반드시 연결 통로가 형성된다.


이 연결 지점이 바로 신살이 작동하는 자리다.




2.겁살의 본질적 의미


겁살은 단순히 빼앗거나 손해를 의미하는 신살이 아니다.



겁살은 윤회의 시작점에서 과거에 만들어진 씨종자를 회수하는 역할을 한다.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전 단계에서 남겨진 씨종자를 반드시 가져와야 하고,


이 과정이 겁살의 작용이다.


이 씨종자는 자연의 흐름으로 보면 물질이며, 인간 사회에서는 재물에 해당한다.


따라서 겁살은 ‘없던 것을 만드는 에너지’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을 찾아내어 회수하는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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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겁살과 세무공무원의 직업적 연결


세무공무원의 역할은 돈을 키우거나 불리는 일이 아니다.



개인이 숨겨둔 소득과 재산을 밝혀내고 법과 제도를 통해 국가로 귀속시키는 일이다.



이 기능은 겁살의 작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겁살은 남의 영역에 들어가 이미 형성된 씨종자를 가져오는 에너지다.


그래서 세무공무원, 세관, 국세 관련 직업은 겁살이 직업적으로 바르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다.


 4.밝히는 에너지와 빼앗는 에너지의 결합



겁살만 단독으로 작용하면 그 에너지는 폭력적이거나 불법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그래서 공직에서 이 에너지가 쓰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밝히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가 함께 


필요하다.


이 에너지는 숨겨진 것을 드러내고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며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두 에너지가 함께 작동할 때 ‘빼앗음’은 범죄가 아니라 법 집행과 공권력의 행사로 

전환된다.





5.공적구조에서 겁살이 쓰이는 방식



공직에서의 겁살은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힘이 아니다.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공정성과 강제력을 동시에 수행하는 에너지다.



그래서 이 구조를 가진 사람은 돈에 관심은 많지만 그 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방향으로는 흐르지 않는다.


오히려 규칙에 맞게 정리하고 제도 안에서 회수하며 공적인 목적을 위해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6.겁살이 직업으로 쓰이지 못할 때의 흐름



같은 겁살이라도 이를 제어하고 밝히는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 성향은 문제로 전환된다.



이 경우 겁살은 도박, 한탕주의, 투기, 불법 금융처럼 빼앗고 취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즉, 겁살의 문제는 존재 여부가 아니라 어디에, 어떤 구조로 쓰이느냐에 달려 있다.


7.세무사로 확장되는 구조



공직 구조를 벗어나 세무사로 활동하는 경우 역시 기본적인 에너지 구조는 동일하다.



다만 국가 조직이 아닌 개별 의뢰인을 대신해 숨겨진 금전을 정리하고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쓰일 뿐이다.


운의 흐름에 따라 공직과 개업을 오가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이 에너지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8.마무리



세무공무원과 세무사는 돈을 다루는 직업이 아니라 돈을 회수하는 직업이다.



이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에너지가 바로 겁살이며, 여기에 밝히고 통제하는 에너지가 


결합될 때 그 힘은 공권력과 제도로 승화된다.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면 왜 특정 사주에서 반복적으로 세무·국세·관세 직업이 나타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 안드로의 한마디

숨겨진 것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 있기에 질서는 

유지되고 다음 순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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